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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학생 자금지원 정책체계 완비화하고 정밀지원 사업 관철할것이라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8.15일 10:14
2007년 가을철 우리나라 대학생 자금지원 정책체계가 건립되여 올해까지 련 10년째 집행되고 있다.

교육부는, 정밀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틀어쥐고 지원대상 인정과 지원표준, 자금조달 기제 등을 완비화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우리나라 대학생 자금지원 정책체계는 대학 본과, 전문대학 교육단계에서는 국가 장학금과 조학금, 국가조학대출, 학비 보상대출 대리상환, 교내 장학금과 조학금, 학자금, 빈곤보조, 화식보조, 학비감면, 록색통로 등 다양한 방식이 있다.

한편 대학원생 교육단계에서는 국가 장학금과 조학금, “교수 보조, 연구 보조, 관리 보조” 직무 보상금, 국가조학대출, 학비 보상대출 대리상환 등 방식이 있다.

교육부 두옥파 부부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든 학생들의 학업을 보장하는” 목표 실천을 토대로 대기하고 관망하는 태도를 개변하며 학생 자금지원사업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정밀 구조를 실현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교육부는, 빈곤가정 학생은 대학에 입학한 뒤 우선 대학교에서 개통한 록색통로를 통해 제때에 등록신청하고 학교는 관련 상황을 검토한 뒤 다양한 방식을 통해 자금지원을 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그중 빈곤가정 학생의 학비와 주숙비 해결은 국가조학대출 방식을 주요로 하고 국가 격려장학금을 보조방식으로 삼으며 생활비 해결에서는 국가조학금을 주요로 하고 학자금 등 방식을 보조수단으로 취하게 된다.

이밖에 국가에서는, 조학 기부 권장 관련정책과 조치를 한층 더 깊이 관철하고 완비화해 사회단체와 기업소, 개인에게 대학교 장학금과 조학금 설립을 적극 인도함으로써 빈곤가정 대학생들이 입학과 학업을 순조롭게 완성하도록 함께 도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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