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림업국 장건룡 국장이 최근 열린 전국 국토록화추진 현장회에서, 우리나라 인공림 보존면적이 10억4천만무에 달해 세계 1위라고 소개했다.
장건룡 국장은, 우리나라 국토 록화는 이미 전통 식수조림, 환경미화에서 생태상품 제공, 생태안전 수호, 친환경발전 추진의 새로운 높이에로 승격되였고 최초의 정부 주도, 군중 로동력 투입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부문에서 조직하며 전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모식으로 바뀌였고 청산록수는 오늘날 대중들의 기본 지향점으로 되였다고 소개했다.
장건룡 국장은, 앞으로 우리나라는 “1대1로”,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 장강경제대 건설 3대 국가전략을 기반으로 국토록화를 추진하고 지역생태 보호장치를 구축해 림업사업의 규모와 추진력, 효과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