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시공중에 있는 청년로 보양거리 립체식쾌속도로공정 시공현장.
장춘 교통관리부문에서 피로한데 따르면 올해에 들어서서 장춘시 자동차 보유량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있다. 통계에 의하면 목전 전 시 차량보유량은 65만 2000대로서 이 수자는 지난해 동기보다 9만 8000대가 늘어난 셈이다.
지난 3년동안 장춘시의 차량증가세로 미루어보아 2015년에 가서 장춘시 차량보유량은 곧 100만대에 도달할것이라고 교통관리부문 책임일군이 밝혔다.
장춘시에서 각종 차량, 특히는 자가용차량이 끊임없이 늘어남에 따라 시내안의 교통체증현상도 점점 심각해지고있는 상황이다.
장춘시정부는 이제 곧 도래할 백만차량시대에 대비해 시내안의 도로 교통압력을 해소하는 중요일환으로 금년에 대규모의 립체식쾌속도로공정을 가동했다. 전반 공정은 5년동안에 걸쳐 완성되게 된다.
해당 전문가들은 시내안의 교통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도로건설과 함께 차량운전자들의 준법의식과 문명한 행차, 시민들의 자각적인 도로교통법규준수의식, 그리고 편리하고 쾌적한 공공교통체계의 건립 등 다방면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