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광산 정상공정 유한회사에서 도급맡은 알바니아 ACR크롬광회사 부르치저광구 시공현장 폭발사고에서 갱에 갇힌 중국 로동자 3명이 이미 조난된것으로 10일 확인되였다.
알바니아 니샤니 대통령은 알바니아 인민을 대표해 조난된 중국 로동자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에게 친절한 문안을 전했다.
4일 폭발사고 발생후 알바니아 정부는 가장빠른 시간내에 전문구조대를 파견해 수색구조 작업을 펼쳤다.
알바니아 정부와 중국 대사관 실무팀도 즉각 현장에 도착해 구조작업을 감독지도하였고 량측 관련회사도 밀접히 협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