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와 채영문의 통화와 관련해 국무원 대만판공실 안봉산 대변인이 3일, 외교부 관계자가 이미 우리의 립장을 표명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대만측의 작은 행동은 대만은 중국의 한부분이라는 지위를 개변시킬수없고 또 한개 중국이라는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인식구도도 개변시킬수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는 한개 중국 원칙을 견지하며 이른바 대만독립을 반대하는 립장은 확고부동하다면서 우리는 단호한 의지와 충분한 신심, 충족한 능력으로 모든 형식의 대만독립을 억제하고 국가통일행정을 계속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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