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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조선족가무 《노래하라 장백산》 북경대극원에서 공연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6.02일 22:50
연변가무단의 대형가무원작 《노래하라 장백산》(원<<붉은해 변강 비추 네>>)은 연변인민과 길림성 인민들의 무한한 사랑과 기대를 지니고 제4회전국소수민족문예회연에 참가하고저 6월 1일 북경으로 향발하였다.

지난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연변로동자문화궁(원 예술극장) 과 장춘동방대극장에서 20여차의 공연을 하면서 관객들의 절찬을 받았고 수차에 달하는 수정을 거쳐 정품으로 완성하기에 모든 노력을 기울렸다. 6월 12일, 개막식문예공연에서 부분적 종목을 표현하고 6월 17일,18일에는 회보공연을 하게 되며 13일에는 문화부의 지시에 따라 중국항천연구소에 가 위문공연을 하게 된다. 특히 11일에는 연변가무단 사상 처음으로 중국 국가대극원에서 공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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