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 인민일보가 “농업공급측구조성개혁을 추진하고 농업농촌발전의 새 동력을 육성하자”는 제목으로 사설을 발표하였다.
사설은 갓 페막된 중앙농촌사업회의는 중앙경제사업회의 이후, 중앙에서 소집한 또 한차례 중요한 회의라고 지적하였다.
이번 회의는 삼농사업과 관련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당면 농업농촌정세를 깊이 분석했으며 2017년 농업농촌사업을 전면 포치하고 농업 공급측구조성개혁 추진을 주선으로 농업농촌발전의 새 동력 육성을 다그치며 농업현대화건설의 새 국면을 개척해나갈것을 강조하였다.
사설은 이는 사상을 통일하고 인식을 깊이하며 래년과 금후 한시기 삼농사업을 참답게 추진하는데 있어 십분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