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및 도시농촌건설부 진정고 부장이 16일, 2017년 위험주택 개조에서 600만채 착공의 목표과업을 이미 확정하였다고 표하고 이는 중대한 민생공사이기에 반드시 100% 완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정고 부장은, 이날 열린 전국 위험주택개조 실무텔레비죤전화회의에서, 2017년에는 위험주택개조진도를 다그쳐야 한다고 하면서 새로 착공한 항목의 진도는 지난해보다 빨라야 하고 기존 건설항목도 조속히 준공되여 입주할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진정고 부장은, 시간을 앞당길수는 있지만 미루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아무런 차질이 없이 관련업무를 실속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표했다.
회의요구에 근거하여 국무원 관계부문은 조속히 중앙보조자금을 하달하게 된다. 각지는 개발은행, 농업발전은행 위험주택개조 대출을 다그쳐 관철하는 한편 위험주택 개조진도를 다그치기 위해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 이밖에 법에 따라 위험주택 개조원가를 통제하고 유휴토지를 과학적으로 계획하여 계약약정에 따라 대출액을 제때에 상환하도록 보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