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량회]길림성, 전자상거래액 련속 3년 30%이상 증장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1.17일 23:23

1월 16일, 길림성상무청 맹경우(孟庆宇)부청장은 길림성정무대청 3층 소식발표청에서 개최된 2017년 길림성《량회》진흥발전주제 기자회견에서 전 성의 전자상거래 발전정황을 소했다.

맹경우에 따르면 2016년 전 성의 전자상거래액이 3300억원으로 추산되는바 련속 3년동안 30%이상 증장했다. 다국경전자상거래는 10억원을 초과, 전해보다 곱으로 늘었다. 전자상기업과 개체 인터넷가게가 폭발식 증장세를 보이고있다. 작년말까지 전자상기업이 6000여개, 인터넷 활약판매자 12만개, 전자상 직접종업인수가 20만명, 86만명의 취업을 간접으로 이끌었다.

성정부와 성정부 판공청에서는 선후로 8개 정책문건을 출범하였다. 근 3년간 국가와 성에서는 루계로 3.6억원을 투입하여 전자상거래 발전을 지지하였다.

전 성의 현(시), 향촌과 촌(툰) 3급에 43개의 현역전자상봉사센터와 1만 3000여개 촌급 전자상봉사참 혹은 전자상권리이양봉사점을 건설하여 봉사범위를 전 성의 70%의 현과 60%의 촌진에 망라시켰으며 농촌지역의 전자상발전에 기술지지와 시장판매, 온라인쇼핑 등 봉사를 제공하고있다.


성급 토보 특색중국 ․길림관 및 입쌀관, 잡곡관 등 전문구를 개설하여 루계로 30억원의 판매액을 올렸다. 길림농산품 온라인판매를 추진하여 21개 시(현)에서 토보, 1호관, 경동 등 플레트홈에 특색관을 개설했다

장춘, 길림이 전국전자상시범도시로 선정되고 전 성에 10개의 전자상시범기지와 47개의 전자상시범기업, 26개의 전자상 “쌍창”기지를 배육했으며 각종 기업 1000여개가 새로 증가하여 도시 전자상의 집약식발전을 이끌었다. 25개 현(시)에서 국가와 성급 전자상봉사가 농촌에 들어가는 종합시범을 실시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정관장 "8일 만에 멤버십 신규가입 2만명…임영웅 효과"[연합뉴스] KGC인삼공사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 시작일인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8일간 정관장 멤버십에 새로 가입한 멤버스 고객이 2만명을 넘었다고 2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작년 가정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연변인민출판사가 도서박람회에서 선보이는 3개 특별행사들

연변인민출판사가 도서박람회에서 선보이는 3개 특별행사들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곧 성대하게 개막되는 가운데 연변인민출판사에서는 광범한 독자들을 위해 최근 몇년간 출판한 정품력작들을 준비했을뿐만아니라 세차례의 특별한 행사들을 알심들여 기획하여 독자와 번역자들이 깊이있는 교류를 전개고 도서의 매력을 가

‘중국의 실리콘 밸리 ’에서 ‘세계의 중관촌 ’으로

‘중국의 실리콘 밸리 ’에서 ‘세계의 중관촌 ’으로

-2024 중관촌포럼에서 보는 과학기술 혁신 2024 중관촌포럼 년례회의와 더불어 북경은 세계에 혁신 협력의 문을 열어제치고 100 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온 혁신가들을 맞이했으며 또 한번 전 세계의 시선을 끌었다. 일련의 세계적인 성과 ‘첫 쇼 ’, 일련의 혁신 블

연변인민출판사와 함께 제1회‘동북도서교역박람회'를 즐기자

연변인민출판사와 함께 제1회‘동북도서교역박람회'를 즐기자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장춘국제전시센터에서 성대하게 펼쳐지는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에서 연변인민출판사는 2호관 국가길림민문출판기지 전시구역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게 된다. 이번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에 연변인민출판사에서는 우수출판물 전시구역, 디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