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길림성상무청 맹경우(孟庆宇)부청장은 길림성정무대청 3층 소식발표청에서 개최된 2017년 길림성《량회》진흥발전주제 기자회견에서 전 성의 전자상거래 발전정황을 소했다.
맹경우에 따르면 2016년 전 성의 전자상거래액이 3300억원으로 추산되는바 련속 3년동안 30%이상 증장했다. 다국경전자상거래는 10억원을 초과, 전해보다 곱으로 늘었다. 전자상기업과 개체 인터넷가게가 폭발식 증장세를 보이고있다. 작년말까지 전자상기업이 6000여개, 인터넷 활약판매자 12만개, 전자상 직접종업인수가 20만명, 86만명의 취업을 간접으로 이끌었다.
성정부와 성정부 판공청에서는 선후로 8개 정책문건을 출범하였다. 근 3년간 국가와 성에서는 루계로 3.6억원을 투입하여 전자상거래 발전을 지지하였다.
전 성의 현(시), 향촌과 촌(툰) 3급에 43개의 현역전자상봉사센터와 1만 3000여개 촌급 전자상봉사참 혹은 전자상권리이양봉사점을 건설하여 봉사범위를 전 성의 70%의 현과 60%의 촌진에 망라시켰으며 농촌지역의 전자상발전에 기술지지와 시장판매, 온라인쇼핑 등 봉사를 제공하고있다.
성급 토보 특색중국 ․길림관 및 입쌀관, 잡곡관 등 전문구를 개설하여 루계로 30억원의 판매액을 올렸다. 길림농산품 온라인판매를 추진하여 21개 시(현)에서 토보, 1호관, 경동 등 플레트홈에 특색관을 개설했다
장춘, 길림이 전국전자상시범도시로 선정되고 전 성에 10개의 전자상시범기지와 47개의 전자상시범기업, 26개의 전자상 “쌍창”기지를 배육했으며 각종 기업 1000여개가 새로 증가하여 도시 전자상의 집약식발전을 이끌었다. 25개 현(시)에서 국가와 성급 전자상봉사가 농촌에 들어가는 종합시범을 실시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