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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고준익·지충국, 中 대표 발탁…한국전 뛰나

[온바오] | 발행시간: 2017.01.24일 12:44

[온바오닷컴 ㅣ 한태민 기자]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3월 열리는 한국전을 앞두고 여는 소집훈련에 조선족 선수 2명을 포함시켜 귀추가 주목된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는 최근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광저우(广州)에서 열리는 국가대표팀 소집훈련 명단을 발표했다.

마르첼로 리피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은 이번 소집훈련 목적에 대해 "선수들에게 전술적 요구와 안배를 새롭게 익히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목할 부분은 허베이화샤(河北华夏) 소속의 고준익(高准翼, 윗 사진)과 연변푸더(延边富德)의 지충국(池忠国, 아랫 사진)이 선발됐다는 점이다. 이들은 지난달 열린 '차이나컵'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리피 감독의 눈도장을 받으며 다시 한번 대표에 선발됐다.

1995년생의 중앙 수비수인 고준익은 전 중국 국가대표이자 연변 축구를 대표하는 고종훈(高仲勋) 씨의 아들로 이번 대표팀 선수 중 가장 어리다. 고준익은 '차이나컵'에서 적극적인 수비로 현지 팬들과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

1989년생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지충국은 '차이나컵'에서 두경기 모두 소화했는데 패스횟수 113회에 성공률 81.3%를 기록했는데 키패스 1회, 드리블 성공 2회, 가로채기 6회 등을 하며 리피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현지 언론은 "국가대표팀이 소집훈련을 마치면 3월 중순 창사(长沙)에서 한국전을 대비한 집중훈련을 다시 실시한다"고 전해 두 선수가 사실상 한국전을 대비한 리피 감독의 구상에 포함됐음을 시사했다.

한편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3월 23일 창사에서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6차전인 한국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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