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관광객을 실은 말레이시아 유람선 침몰사건과 관련해 1월 29일 저녁, 교통운수부 당조서기 양전당과 리소붕 부장, 하건중 부부장이 비상회의를 열고 습근평 총서기와 리극강 총리 등 중앙 지도자들의 지시정신에 따라 진일보 대책을 강구하고 관계부문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중국해상 구조쎈터는 재차 말레이시아 수색기구와 련계해 침몰선에 때한 수색강도를 강화하고 안전관리 사업을 가일층 강화할것을 요구하였다.
1월 28일 중국 관광객을 실은 유람선 한대가 말레이시아 꼬따끼나발루 앞바다에서 침몰되였다.
중국해상 구조쎈터는 소식을 접한후 이미 말레이시아 수색부문에 수차례 서한을 보내 수색력량을 증파하고 수색강도를 높이며 전력을 다해 실종인원을 수색할것을 요구하였다.
중국해상구조쎈터는, 만약 말레이시아 측에서 필요하다면 전문구조력량을 파견해 수색작업을 도울것이라고 표하였다.
교통운수부는 이미 긴급통지를 내고, 업종 각 단위들에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책임을 철저히 관철하며 중점분야 안전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교통지휘와 소통작업을 강화하며 돌발사태를 타당하게 처리하고 려객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할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