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 여흠영 부부장이 10일, 귀주성 금서남주에서 열린 전국 가난구제 산업발전 현장회의에서 가난구제 산업발전은 가난구제 공략전의 근본 출로라고 지적하면서 각지는 산업발전을 가난구제 공략전의 주공방향으로 간주함으로써 집집마다 소득 증대 항목이 있고 사람마다 빈곤해탈의 출로가 있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지역의 가난구제 산업발전이 형식에만 그치는 돌출한 문제에 비추어 그는, 가난구제 산업은 정확하고 주밀해야한다고 지적하면서 지방정부는 단순히 생산량 증가와 수세 증가를 산업발전의 표준으로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산업발전의 효과성을 진정 빈곤가정에 돌리고 이를 빈곤가정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소득증가의 원천이 되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여흠영 부부장은, 가난구제 산업발전은 신형 경영주체의 선두역할을 잘 발휘하게해야하고 산업 완비화를 통해 빈곤해탈 기제를 이끌게 해야하며 빈곤호들을 이끌고 정확하게 소득을 높일수있는가를 신형 경영주체를 지원하는 필수조건으로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주주합작제를 보급하고 주문지원과 산업단지의 선두역할을 발휘시키는 등 리익 결합모식을 통해 빈곤호들이 가난구제 산업발전에 전방위적으로 참여할수있도록 담보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