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우, 필명 신화.
1946년 출생, 원 길림신문사 고급기자.
중국촬영가협회, 중국예술촬영학회, 세계민간예술가협회, 중국서화예술가협회, 중국예술학회 회원. 북경인민화원 종신원사, 중국조선민족사학회 리사, 중국서화명가(名家)연구회 부리사장, 중국당대예술협회 부주석.
국내외 100여가지 신문잡지에 사진, 판화, 전각, 시 작품 1000여폭(수) 발표. 적지 않은 작품들이 국내외에서 수상. 선후로 “중국우수촬영가”, 제1회 중국문예 “금작상”, 제1기 세계민간예술가 최고상 “금비응상” 수상, “2008중국예술년도일물”로 평선. 략전과 작품 《당대청년전각500가》, 《중국촬영가전집》, 《세계화인문학예술계명인록》, 《중국당대촬영가작품감상》, 《당대중국서화촬영작품집》 등 20여부 전집에 편성.
1972년부터 《길림누에》(삽화 80점), 《룡담산의 봇나무》(사진), 《당대 중국조선족》(대형 화첩) 등 다부 저서 합작출판외에 《신승우촬영미술전각작품집》, 《영상과 정감의 대화》(시집 상, 하), 《신승우촬영작품집》, 《렌즈와 붓끝의 초점》(신문작품집) 등 11부 저서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