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 항목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등재
(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국가문화부에서는 중공 17차전국대표대회이래 무형문화재 보호사업 진전정황을 반포했다. 소개에 의하면 우리 나라 무형문화재 보호사업은 체계적인 보호, 과학적보호와 법적보호단계로 발전하고 있는바 초보적으로 중국특색의 무형문화재 보호체계를 형성하였다.
2012년 5월까지 국가급무형문화재 대표성항목은 1219개, 자항목(子项目)은 2630개(국무원 직속단위, 향항, 오문 제외)이다. 이중 현재 질서있게 계승되고 있는 항목은 1726개로 65.8%를 차지하는바 많이는 전통미술, 전통기예 등 항목이다.
이외 국가에서는 1488명 국가급무형문화재 대표성 계승인을 명명하였고 12개 국가급문화생태보호실험구를 건설했다.
특히 중국은 세계에서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입선된 항목이 가장 많은 나라로 꼽히는바 도합 36개 항목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등재돼있다.
무형문화재 보호에 있어 우리 나라에서는 무형문화재항목 활동형태전승을 추진하였고 현대정보기술로 위기에 처한 항목 및 대표성계승인에 대한 구조기록을 전개하였으며 생산성보호의 방식방법을 추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