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산 중앙서기처 서기가 3월 5일 오후 소재 대표단인 내몽골대표단을 찾아 대표들과 함께 정부사업보고를 심의했다.
대표들은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고 생태환경을 개선하며 빈곤해탈 공략을 틀어쥐는 등 과제를 두고 적극 발언했다.
류운산 중앙서기처 서기는 리극강총리의 정부사업보고는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한 연설정신과 치국 국정운영의 새 리념, 새 사상, 새 전략을 과시하고 올해 당 중앙의 사업 포치를 내포하고 있다면서 보고를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말했다.
류운산 중앙서기처 서기는 지난 1년은 평범치 않은 한해였다며 우리 당은 전국 여러민족 인민들을 이끌어 어려움을 극복하고 분발정진하여 제13차5개년전망계획 실시에 량호한 서막을 열어주었다고 표하였다.
류운산 중앙서기처 서기는 이 같은 성과는 근본적으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탄탄한 지도력과 과학적 결책에서 비롯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류운산 중앙서기처 서기는 당 중앙의 권위와 단단한 핵심이 있어야만이 당과 국가는 힘을 가질수 있다며 이는 근본적 정치 우세이고 신심, 력량의 탄탄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류운산 중앙서기처 서기는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총적 사업기조를 견지하는것은 새 경제질서에 따른 전략적 결책이고 당의 실사구시 사상 로선에 부합되고 경제사업을 잘하기 위한 방법론에 알맞으며 치국과 국정운영의 중요한 원칙이라고 지적했다.
류운산 중앙서기처 서기는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려면 관건은 간부들의 감당력과 업무추진력에 있다며 지도간부는 안정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진리를 추구하며 실효성을 따지는 기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운산 중앙서기처 서기는 간부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감독하는 한편 정방향의 격려기제를 구축하고 완비화해야 하며 간부들의 업무 열성과 창업 적극성을 진작시켜 우수한 성적으로 제19차당대표대회의 승리적 개최를 맞이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