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쓰촨(四川, 사천)성 옌팅(鹽亭)현에서 거행된 제사의식 현장, 사람들이 향을 피우는 모습
3월 7일 쓰촨(四川, 사천)성 옌팅(鹽亭)현의 유채꽃밭에 ‘중화시모 염정누조(中華始母 鹽亭嫘祖)’라는 글자와 대형 그림이 눈에 보인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8일] 3월 7일 쓰촨(四川, 사천)성 옌팅(鹽亭)현에서 정유년맞이 화하(華夏) 민족의 어머니 누조(嫘祖)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이 거행됐다. 해협 양안(海峽兩岸, 타이완과 중국 대륙),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이집트 등지에 거주 중인 중국인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하 민족의 어머니인 누조에게 합동 제사를 지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