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에 있은 12기 전국인대 5차회의 기자회견에서 환경보호부 진길녕부장이 생태환경보호건설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대기오염 퇴치 10조목”이 제정된지 3년이 지났지만 의연히 나타나는 엄중한 오염날씨에 대해 진길녕 부장은, 환경문제는 결코 단기내에 해결되는것이 아니라며 환경오염통제 책략의 유효여부를 판단함에 있어서 국제적으로는 보통 3년 순응평균법을 리용하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수치를 종합해볼때 전면적으로 개선되였다며 2016년 74개 중점도시 PM2.5 평균농도는 2013년에 비해 30.6% 내려갔고 맑은 날씨 비례도 많이 늘어났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