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리금조 관광국장이 12일 인민대회당 “인대정협회의 부장통로”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할때 중국 관광은 지금 “풍경구 관광”으로부터 “전역 관광”으로의 전변을 실현하고있다면서 “전역관광”의 특점에 어울리는 관광 관리기제를 건립하고 관광발전위원회와 관광경찰, 관광순회법정 그리고 공상관광지국을 설립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리금조 국장은, 현재 자유려행, 레저관광 등이 날로 많아 전반 관광의 80%를 차지한다면서 관광객들도 단순한 풍경구보다는 종합적인 환경요소들에 대한 요구가 더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21개 성에서 관광발전위원회를 설립했고 13개 성에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있는 관광경찰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류동식 관광순회법정도 많은 성에서 실시되기 시작했다면서 이러한 법정은 관광에서 나타나는 각종 분쟁을 적시적으로 해결하는데 유조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