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이 일전에 “핵안전과 방사성 오염예방퇴치 13차 5개년전망계획과 2025년 전망목표”를 정식 비준했다.
관련”전망계획”에 따르면 2025년에 가서 우리나라 핵시설안전은 전반적으로 국제선진수준에 도달할것이며 복사환경질은 지속적으로 량호하고 핵과 복사안전 감독관리체계와 감독관리능력이 현대화수준에 도달할것이다.
환경보호부 핵시설안전감독관리사 곽승참 사장에 따르면, 지난 30년래 국내 핵에너지와 핵기술 리용업적은 시종 량호하고 2급이상 사건과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핵전력안전이 국제선진수준에 도달했다.
내륙핵발전소 건설문제와 관련해 국가 동력자원국 핵발전사 부사장 사립산에 따르면 내륙 핵발전소의 건설은 국가 동력자원국과 관련부문이 신중하게 고려하는 항목이며 사회 여러분야의 의견을 청취할것이며 내륙핵발전소 건설 시간표는 현재 작성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내 연해지역의 충족한 에너지와 장소를 감안할때 연해지역에 핵발전소를 건설하는것은 선차적인 고려사항으로 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