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은행 영업관리부와 중국 은행업 감독관리위원회 북경감독관리국, 북경시 주택과 도시농촌건설위원회, 북경 주택적립금관리중심이 24일 북경지역 주택신용대출업무 위험관리를 강화할데 대한 통지를 하달하고 리혼후 1년내의 대출신청자에 한해 차별화한 주택신용대출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신용대출위험을 줄이게 된다.
통지에 따르면 리혼후 1년내의 주택신용대출 신청자에 한해 각 상업은행은 반드시 두번째 주택 신용대출정책을 실시하고 주택적립금대출 신청자에 한해서도 두번째 주택 적립금대출정책을 실시한다. 관련정책은 통지발표일부터 실시한다.
통지에 따르면 각 상업은행은 고객에 대한 조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주택구매자의 계약금래원을 조사하며 “계약금대출” 등 금융상품과 레버리지 고객에 대해 대출발급을 금지하게 된다. 한편 소비대출과 저당이 없는 기타 신용대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소비대출과 개인경영성 대출 등 명의로 자금을 주택“계약금대출”에 리용하는것을 엄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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