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안신구(雄安新區) 안신(安新)현 바이양뎬(白洋淀)의 마을(4월 2일 촬영).
슝안신구 룽청현 한 복장기업의 일꾼이 작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4월 5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왕샤오(王曉)]
슝안신구 룽청현의 전원 풍경(4월 1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슝안신구 슝현의 케이블 공장에서 일꾼들이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4월 6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머우위(牟宇)]
슝안신구 안신현에서 촬영한 바이양뎬(3월 22일).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화(王建華)]
베이징 남쪽으로 백킬로미터 거리의 광활한 지중평원(冀中平原)에 자리한 슝안신구는 '천년대계,국가대사(千年大計、國家大事)'란 역사적 전략 배치의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
'세계적 안목, 국제표준, 중국특색, 높은 포지션(高点定位)' 은 슝현, 룽청(容城), 안신 등 3개 조용한 작은 마을을 역사 무대로 등장하게 했다.
기자는 두터운 역사적 문맥과 적색 혁명 유전자를 품은 이 뜨거운 토지를 찾아 마을, 수향, 공장 등을 탐방하고 간부들을 방문하면서 국가 전략이 시작된 후 슝안신구의 왕성한 박동을 느껴보기로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