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윈난(雲南, 운남) 쿤밍(昆明, 곤명) 더우난(鬥南) 꽃시장에서 상인들이 장사를 하고 있다.
윈난(雲南, 운남) 쿤밍(昆明, 곤명) 더우난(鬥南) 꽃시장의 모습이다.
윈난(雲南, 운남) 쿤밍(昆明, 곤명) 더우난(鬥南) 꽃시장의 모습이다.
윈난(雲南, 운남) 쿤밍(昆明, 곤명) 더우난(鬥南) 꽃시장의 모습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8일] 쿤밍(昆明, 곤명) 더우난(鬥南) 꽃시장은 중국 최대 규모의 화훼시장이자,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꽃시장 가운데 하나이다.
윈난 출입경검험검역국(出入境檢驗檢疫局)에 따르면, 2016년 윈난에서 일본, 한국, 뉴질랜드 등 45개 국가와 지역으로 수출한 백합, 장미 등 50여 종의 화훼, 종묘의 수출액은 1억 1,900만 달러(한화 약 1,360억 원)에 달하며, 이는 동기 대비 35% 증가한 규모라고 전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