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5일] 얼마 전, 아시아의 요가 여신 무치미야(母其彌雅)가 촬영한 아웃도어 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초콜렛 복근과 가녀린 허리 그리고 매끈한 각선미를 선보여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와이탄(外灘)에서 야경을 배경으로 운동하는 모습을 선보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다시 돌아온 ‘노출의 계절’에 한숨 쉬며,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려면 어디든 운동장이 되어야 해”, “무치미야의 몸매는 환상적이야, 질투는 나지만 원망하지는 않을 거야”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