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부가 국가개혁발전위원회를 비롯한 9개 부서와 함께 평가사업소조를 구성하고 각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 지난해 가장 엄격한 수자원관리제도를 집행한 상황을 평가했다.
올해 평가는 만원 국내생산총액 물사용 하락폭과 주요 물기능구 오염물 배출감소량 그리고 하장제도 건설상황 등 내용이 포함된다.
이번 평가에서 교부한 평가자료가 진실하지 않고 중요한 식용수 수원지 오염사건을 제대로 처리못해 식용수안전에 영향주며 해당 법률법규를 위반하고 물량 배치계획을 집행하지 않으며 경위가 심각할 경우 평가결과는 불합격으로 판정된다.
평가결과는 국무원의 심사를 거쳐 사회에 공개되고 중앙조직부는 평가결과를 간부평가 중요한 의거로 삼게 된다. 수리부 또한 평가결과를 각성 수리건설투자를 배치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간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