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IT/과학 > 과학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상아4호, 4대 국제과학하중 탑재 후 2018년에 발사예정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7.06.07일 10:47
중국이 2018년에 발사를 계획하고 있는 상아4호는 네델란드, 독일 등 나라의 저무선주파수 전기탐측기를 비롯한 4대의 과학하중을 탑재한 후 달나라로 가서 우주과학의 비밀을 탐색하게 됩니다. 따라서 상아4호는 세계 첫 달 배면착륙과 순시탐측이 가능한 우주비행체가 될 전망입니다.

기자가 2017년 세계우주탐색대회 중국 전문 전체회의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상아4호는 이미 네덜란드 저무선주파수 전기탐측기, 독일 달표면중성자와 복사조제량 탐측기를 비롯한 4대의 국제협력 과학하중을 탑재하는 임무를 확정했습니다.

이 4대의 국제협력 과학하중은 중국달탐측우주공정센터가 기술지표의 선진성과 과학목표의 혁신성 등 원칙에 따라 세계적인 범위에서 모집한 것으로 해당 영역에서의 각국의 기술우세를 집중 구현했으며 과학자들이 달공간 저주파 전자파환경의 배경분포 변화정보를 획득하고 공간천문학 탐측연구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최근 년간 중국국가우주항공국은 "일대일로" 구상을 적극 실행해 공간영역의 국제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선후하여 유럽공간국, 러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나라와 국제기구와 양자우주항공협력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일련의 협력프로젝트를 체결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하이브-민희진 내분'에 외신도 관심…"K팝 산업 권력투쟁 강타"[연합뉴스]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극한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외신들도 이번 사태를 상세히 보도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팝으로 세계 무대를 휩쓴 방탄소년단(BTS)과 최근 인기몰이 중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배우 이민정(42) 이병헌(54)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민정(42)이 최근 이탈리아에서 화보를 촬영한 가운데 화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4월 25일(목)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보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녀가 화보를 촬영한 곳은 이탈리아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 6인조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가 현재 교제 중인 남성과 결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소희는 지난 4월 26일(금)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직접 손편지를 업로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희는 인스타그램에 “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연합뉴스]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개봉 4일째인 27일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개봉한 전체 영화 가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