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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범죄사건 단서중 근 50% 군중신고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6.26일 15:23
길림성검찰원에 따르면 6월 25일ㅡ29일기간 길림성검찰기관들에서는 통일적으로 14번째 《신고(举报)선전주》 활동을 전개한다.

검찰기관 《신고선전주》의 주요임무는 부패범죄의 처벌과 예방에 대한 법률과 정책을 선전하고 군중을 발동, 인도, 고무하여 법에 따라 탐오수뢰, 독직권리침해 등 직무범죄를 신고하며 검찰기관의 직무범죄사업에 대한 조사와 예방을 더욱 주목하고 유력하게 지지하도록 전 사회적으로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하는것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2008년이래 길림성 검찰기관들에서 수리한 직무범죄사건단서중 근 50%가 군중들이 신고한것이다. 2011년 6월이래 길림성 검찰기관들에서는 직무범죄를 조사하고 예방하는 사업강도를 지속 강화하여 보다 좋은 법률효과, 사회효과와 정치효과를 거두었다. 1년이래 길림성 검찰기관들에서는 각류 직무범죄사건 도합 1293건에 련루자 2120명을 립건조사했다.

올해초 길림성 검찰기관들에서 전개한 농민 관련 혜민령역의 직무범죄 집중 조사와 예방 전문사업에서 이미 569명을 조사했는바 군중의 리익을 수호하고 국가의 농민부유혜민정책조치가 락착되도록 보장했다.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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