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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을수 없다: 룡강에는 '얼빈'이 있고 '치치얼'도 있다⑤|관광발전대회 여섯번째 역, 두루미의 고향에서 약속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6.21일 14:28
제6회 흑룡강성 관광산업발전대회가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치치할시에서 개최된다. 대회의 '개최지'인 치치할은 특색 문화관광자원을 심도있게 발굴하고 현대 관광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선하여 풍경구에서 서비스, 산업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치치할의 도시 풍경

관광지 기능 향상, 학의 도시 관광 내용 풍부

바이올린모양의 대문, 독특한 민가, 농후한 다우르족 풍토……치치할 중심도시에서 20km 떨어진 매리스다우르족구(梅里斯达斡尔族区) 야르사진(雅尔塞镇) 하라신촌(哈拉新村)은 학의 도시 근교 소풍의 1순위이다. 올해 그들은 민박골목을 중점적으로 조성하고 민족 특색 호텔, 문화창작작업실 등을 건설하여 하라신촌의 관광업태를 풍부하게 했다.

치치할시는 대짜룽(大扎龙)풍경구, 명월도, 하라신촌, 룡사동식물원, 수사(水师)삼림온천 등 관광지를 둘러싸고 기존 관광지의 시설설비 100여 곳을 갱신해 업태와 기능을 보강했다. 지난 2년동안 중심 도시에는 47개 새로운 문화관광 프로젝트와 50여곳의 인터넷 필수관광지가 추가되였다.

치치할시는 올해 12개 류, 수백종의 관광 상품, 문화 창작 상품을 출시했다. 관광발전대회의 도시부스에는 학, 습지 요소를 중심으로 만든 문화 창작 상품뿐만 아니라 불고기계렬, 빙설장비계렬 문화 창작 상품이 있고 독특한 디자인과 고품질의 제작 공법, 풍부한 문화적 내용과 창의적 요소가 녹아 있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예상이다.



룡사동식물원 형광극장

기반 시설 갱신 개선, 두루미의 도시를 아름답게 꾸며 손님 맞이

영양토 보충, 오색초 재배...이 도시의 문화대가에는 '세계 대습지, 중국 학의 고향'을 주제로 한 록색 조각이 '여름 옷'으로 바뀌었다. 조경 근로자들은 련일 연장작업을 하여 39곳에 오색 록색 조각을 정성껏 만들어 다가오는 관광발전대회를 화려하게 빛내고 있다.

관광개발대회의 개최는 관광산업 발전에 대한 답안지일 뿐만 아니라 도시 환경 최적화 및 도시 생활특성 향상을 위한 점검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 개최를 계기로 치치할의 도농건설 하드웨어가 전면적으로 향상되였다. 도시 주요 거리 170여갈래를 복구하고 11개 교량을 보수했으며 2000여곳의 불법 건축물을 철거하고 45만그루의 교목을 심었으며 110만그루의 화훼를 재배했다. 모퉁이 록지, 포켓공원(口袋公园)은 도시 곳곳에서 볼 수 있고 도시 곳곳에 경관이 있고 경관 곳곳에 록지가 있어 편안하고 살기 좋은 주객(主客) 공유 도시 공간을 조성했다.

이제 신선하고 아름다운 치치할은 모든 준비를 마쳤고 료식업, 회의업무, 보안 등 업무가 최고로 조정되였다.



명월도 풍경구의 소형 렬차

다양한 문화관광의 8개 코스

시원한 여름 저녁, 치치할시 회의전시센터 광장에서 5,000여명이 모여 불고기를 먹고 풍부한 불고기 향이 안겨온다...…6월 18일부터 9월 28일까지 2024 룡강 미식문화축제와 치치할 불고기축제 계렬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치치할은 관광발전대회를 맞아 '불고기 먹거리'를 둘러싸고 맥주 미식축제, 만인 불고기파티, 불고기 창의디자인 공모전, 불고기 문화전 등 불고기 미식축제 계렬행사를 선보이며 학의 도시 불꽃놀이 속에서 '국제 불고기 미식 도시'의 성대한 례우와 미각 성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동시에 아이스하키축제, 아이스하키시즌 등 국내외 행사 준비도 한창인 가운데 무더운 여름 얼음과 불의 성회도 열어 ‘아이스하키 도시’의 격정과 활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6월 18일 오전 눌하시(讷河市) 흥왕오원커(兴旺鄂温克)민족향의 아름다운 가부카(嘎布喀)초원에서 제31회 오원커족 서빈축제(瑟宾节) 및 민족풍정 관광행사가 개막되자 오원커족 동포들이 노래하고 춤을 추며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과 함께 눈강변에 모여들었다. 관광발전대회를 계기로 치치할은 오원커족 서빈축제, 다우르족(达斡尔族) 쿠무르축제库木勒节, 무형 문화재 전시회 등 행사를 잇달아 선보이며 다채로운 민족풍정 관광을 전개하고 있다.



룡사 야시장

제6회 흑룡강성 관광발전대회가 곧 개막되며 치치할이 정성껏 조성한 8갈래 고품질 관광코스는 관광객들에게 학의 도시의 오랜 력사문화, 풍부한 산업자원, 독특한 생태자질과 풍부한 농업자원을 깊이 느끼게 할 것이다.

학이 춤 추는 것을 보고 불고기를 맛보고…치치할은 '웃으며 팔방객을 맞이하고 손님을 정성껏 초대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관광발전대회와 학의 도시가 만나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잊을 수 없는 문화 관광성연을 선물할 것이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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