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기업은 흥변부민과 매우 강하게 련결되여 있다. 민영기업가들이 변방으로 와 가장 좋은 자원, 가장 특색있는 문화를 개발하고 훌륭한 관광상품을 만들도록 잘 인도하여 전국 나아가서는 세계의 관광객들을 흑룡강의 변방으로 유치하기를 바란다."전국공상업련합회 관광업상회 비서장 무국량(武国樑)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data/files/2024/06/27/eb53318a2fcc646e4a617272b378cf26.jpg)
무국량.
현재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범야외관광을 선택하고 있다. 무국량은 변방지역은 생태자원과 관광자원이 아주 잘 보존되여있으며 장기적으로 이웃나라와 상호 문화적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독특한 생활방식을 형성하였는데 이는 관광산업의 개발가능한 하이라이트이라고 말했다. "나는 흑룡강의 변방지역이 관광경제가 쾌속적으로 발전하는 주기 속에서 자신의 위치과 발전의 기회를 찾아 관광산업을 진일보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믿는다."
"전국공상업련합회 관광업상회는 빈곤퇴치 난관돌파와 향촌진흥에서 민영 관광기업이 국가의 중대한 전략에 참여하도록 인도하는 뉴대역할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무국량은 앞으로 변방지역의 발전을 추진하는 과정에 계속 업종 조직역할을 발휘하여 미래 관광발전의 새로운 사상, 새로운 사유, 좋은 경험과 현대관광산업의 새로운 경영방식, 신제품과 신기술을 흑룡강에 도입하여 흑룡강의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조력할 것이라고 표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