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속의 홍콩 중환해안(中環海滨)(5월 29일 촬영). 아시아의 '패션시티'로 불리우는 홍콩은 아이템과 트렌드의 집결지이며 예술전시회와 국제 패션쇼가 수없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패션 요소가 융합된 홍콩은 독특하고 매혹적인 다원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윈(劉昀)]
모델이 홍콩에서 네델란드 디자이너 krommenacker가 디자인한 의상을 전시하고 있다. (4월 12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리펑(李鵬)]
헬기가 콩콩 빅토리아항 상공을 날아가고 있다. (5얼 18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리펑(李鵬)]
모델이 'CENTRESTAGE' 홍콩국제패션쇼에서 새로 디자인한 패션을 전시하고 있다. (2016년 9월 8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뤼샤오웨이(呂小煒)]
여성 몇명이 홍콩 상환(上環)의 한 꽃집에서 꽃꽂이 기예를 연습하고 있다. (5월 27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류윈(劉昀)]
여성 한명이 홍콩 중환 스탠튼 스트릿의 바를 지나가고 있다. (5월 27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류윈(劉昀)]
모델이 홍콩이공대학 졸업생이 디자인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5월 17일 촬영) [촬영/왕선(王申)]
사람들이 홍콩완쯔(灣仔)의 한 술집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윈(劉昀)]
프랑스 루브르미술관의 관계자가 '루브르미술관의 상상력--황궁에서 박물관의 800년' 매체 시험전시에서 루브르미술관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4월 25일 촬영) [촬영/왕시(王玺)]
시민이 홍콩시환(西環)부두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5얼 27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류윈(劉昀)]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