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저녁 인도네시아 디자이너 Andandika Surasetja가 2024 할빈국제패션주간에서 그의 작품 쇼를 열었다.
"내가 사는 도시 사람들은 삶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도시에 사는 남녀들에게서 령감을 얻었습니다."라고 Andandika Surasetja는 말했다.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NYLON'과 'NYLON and NYLONguys Indonesia'잡지의 편집자와 패션 스타일리스트를 력임했다. 많은 전국적인 패션, 화장품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같은 비즈니스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Andandika Surasetja는 패션으로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나누는 것을 사랑했고 자연스럽게 그의 브랜드 MORAL이 탄생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