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에서 11일째비행중인 신주9호 항천원팀에서 26일, 17시 23분 천궁1호에서 북경항천비행통제중심으로 이메일을 보내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전 16시 40분 북경항천비행통제중심에서 신주9호 항천원팀에 이메일을 보내여 항천원들이 세밀하고 준확하게 조종하여 수동도킹임무를 훌륭하게 완수한 자호감을 표했었다.
19일의 실험에서 북경항천비행통제중심에서는 도편, 문장, 동영상을 포괄한 데이터를 전용 연성, 경성 플랫폼을 통하여 천궁1호에로 발송하였었다. 항천원들은 이내 천궁1호속의 단말인증계통을 통하여 조국으로부터 보내온 첫 이메일을 받아보았다.
24일, 교룡(蛟龙)호는 서태평양마리아나해구에서 유인심해 해저잠수기록을 내고 모함에 돌아와 12시 55분에 신주9호는 유인수동도킹을 완수한 소식을 접하고 신주9호에 축하메세지를 보냈다.
《경해붕, 류왕, 류양 항천원이 천궁1호와 도킹에 성공한것을 축원합니다. 우리나라 유인 항천 유인 심해사업이 휘황한 성취를 이루기를 축원합니다. 》
17시 41분 수동 도킹임무수행을 순조롭게 완수한 신주9호 항천원 경해붕, 류왕, 류양은 중국 유인해저잠수7000메터기록을 돌파한 병총, 최비성, 양파3명 잠수원에 축하와 문안의 메세지를 답신해 반송했다.
《오늘 저희 항천팀에서 수동 도킹임무수행을 순조롭게 완수하였을 때 중국유인해저잠수기록을 돌파한 교룡호의 소식을 기쁘게 접했습니다. 엽총, 류개주, 양파 3명 잠수원에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중국의 유임심해사업에서 새로운 더 큰 성취를 이룩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조국의 번영창성을 축원합니다.!》
해저와 태공지간의 메세지전달기술 역시 우리나라 해당령역기술의 새로운 돌파로 되였다.
이미전 중국 3차례 유인항천비행에서 발송한 원격조종지령 및 태공과 지면사이 통화 등 교류방식에 비하여 전자이메일이 보다 편리하고 령활하고 인성화적이였다.
이메일형식을 통하여 항천원들은 수시로 지면 작업인원, 전우, 가족과 메세지를 주고받을수 있고 좋아하는 영화, 음악을 다운받을수도 있고 지면으로부터 수송하는 지도성적인 동영상이나 비행계획 등도 접수하여 활용성이 보다 높아졌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