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국가자산위원회 심영 총회계사가 11일 진행된 국가 보도판공실 브리핑에서, 중앙기업의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표했다.
상반기 중앙기업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6.8% 증가한 12조 5천억원의 수입을 실현했다. 루적한 리윤총액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5.8% 늘어난 7천2백18억원이고 순리윤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8.6% 늘어난 5천3백53억원에 달했다.
6월에 실현한 리윤은 천5백96억원에 달해 단월 리윤이 가장 높았다. 이밖에 102개 중앙기업가운데서 99개 기업이 수익을 창출한것으로 집계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