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이 올해 처음으로 “2017 소비자 금융 수양 조사보고”를 반포했다.
보고는 우리나라 소비자 금융 수양 지수는 평균 63.7로서 전 세계적으로 중등이상 수준에 달한다고 밝혔다.
소비와 저축, 신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태도는 날로 리성적이고 대출과 투자, 보험 관련 지식은 상대적으로 박약하며 위험 책임의식은 더 강화되였다.
중앙은행 금융 소비권익 보호국 관계자는, 소비자행위로 볼때 소비자들은 미래 지출에 대해 일정하게 계획하고 있고 대출신청과 신용카드 환불, 자동 예금인출기 사용도 비교적 합리하지만 소비자 가정 지출계획과 집행은 아직 더 향상되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주식투자와 주택대출, 은행 재테크제품, 채권투자 등은 대부분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가장 미진한 금융지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