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장백조선족민속문화관광제는 장백현 당위와 정부의 주최로 6월 29일, 장백민족문화활동센터에서 《계획, 탐색, 창신, 발전》을 주제로 한 장백미래발전경제포럼을 가졌다.
장백현정부 정형일현장이 현당위와 현정부를 대표해 우선 전국가지에서 온 기업인, 전문가들이 장백의 미래발전을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나서 장백의 투자환경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장백현정부 정형일현장이 투자환경을 소개하고있다
중조변경에 위치한 장백조선족자치현은 무궁한 매력과 무한한 발전기회를 갖고있다. 관광업, 변경무역, 규소토, 인삼업 등 주도산업이 쾌속한 발전을 가져왔는바 장백은《중국관광강현》검수에 순조롭게 통과되고《중국 가장 좋은 민족생태관광대현》칭호와 세계에서 추천한 50개《중국 가장 아름다운 소도시》칭호를 수여했다.
아세아주에서 가장 큰 규소토려과제건설대상이 장백에 정착하고 장백통상구는 국가1급통상구로 승급되였으며 팔도구와 십삼도구에 림시통상구를 개통했다. 장백은 김림성《10대특산원구》와 《6대인삼산업단지》의 하나로 인삼생산량은 전국무공해인삼 총생산량의 50%를 차지하고있다.
기초시설이 부단히 완벽화되여《성급위생도시》, 《성급원림도시》칭호를 수여받았다. 고속도로와 철도건설대상은 국가와 길림성의 전망계획에 들어갔고 전력, 수리자원이 충족해 《전국소수력연료대체시범현》으로 되였다.
지금 장백은 중요한 발전전략기회를 다잡고있다. 돌출한 장백의 지역우세와 자원우세, 량호한 투자환경은 세인의 주목을 끌고있는바 장백에 와 투자하는 모든 기업과 투자상에 대해 무한한 발전기회를 마련해준다.
성정부발전연구센터 처장이며 경제박사인 마리표, 상무부연구원 아시아 아프리카연구소 소장이며 박사인 리광휘, 길림건공학원 재료학원 원장이고 박사생도사인 초력광 등 5명의 전문가들이 장백의 미래발전을 계획, 탐색하고 각기《전민이 동원되여 관광업을 전민치부의 주도산업으로 만들자》, 《새로운 기회를 다잡고 새 발전을 실현하자》, 《규소토의 응용과 발전추세》란 제목으로 특별강좌를 진행했다.
성정부발전연구센터 마리표처장의 특별강좌
상무부 연구원 아시아아프리카연구소 리광휘소장의 특별강좌
길림건공학원 재료학원 초력광원장의 특별강좌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