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근
연변문자예술협회 회장
명동문화예술원 원장
한국 원광대학교 서예학 박사
1996년, 연길시조선글서예가협회 창시.
2008년, 연변문자예술협회 창립. 중한서예교류전, 중국조선문자서예교류전 등 100여회의 서예대회 주최 .
1998년, 동양미술대회 서예부문 대상 수상.
2016년, 연길에서 명동서예사랑모임 설립, 100여명의 제자 양성.
서영근박사는 우리글 서예의 판본체, 궁체, 청봉체, 아리랑체, 민체 등 모든 서체에 능하며 전예해행초 등 한문서예도 심도 깊게 공부했다.
특히 장성연, 현병찬(판본체), 조용선(궁체), 여태명(민체), 지승원(아리랑체) 등 저명한 서예가들을 모시고 우리글 서체를 기초부터 정확히 지도 받았다.
또 아리랑체를 창안하여 컴퓨터폰트를 개발했다.
清心--욕망의 늪
沉重的翅膀--무거운 날개
일제 말기 조선 작가 소설에 나타난 "만주"인식--日治末期朝鲜小
중화5천년(상)-中华五千年(上)
해군단검-- 海军短剑
여성에게 좋은 중화요리/女性吃什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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