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의 데뷔 초 완벽한 수영복 몸매가 공개됐다.
강소라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의 데뷔작인 영화 '4교시 추리영역' 출연 당시 영상을 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강소라는 풋풋한 미모를 과시하며 완벽한 몸매의 수영복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는 환상적인 비율의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민 남동생' 유승호 마저 넋 놓게 만든 수영복 신에 강소라는 "원래 수영을 하나도 못해서 속성으로 배웠다. 한 5분 정도?"라며 "몸매 좋은 스태프 분이 가르쳐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소라는 다리를 직접 줄자로 잰 결과 105cm로 본인의 키인 168cm에 비해 유난히 긴 다리를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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