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미국 “조선에 선전포고 한 적 없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9.26일 10:06
미국 백악관은 25일, 미국은 결코 조선에 선전포고를 한 적이 없다고 표시했다.

백악관 대변인 샌드스는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조선에 대해 선전포고를 한 적이 없다면서 이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표시했다.

샌더스는 반도핵문제에서의 미국의 목표는 변화가 없다면서 계속하여 평화적인 반도 비핵화 실현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샌더스는 또한 미국은 목전 최대화 경제적 압박과 외교적 압박을 통해 이 목표를 실현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리용호는 이날 뉴욕에서 있은 기자회견에서 전세계는 응당 미국이 우선 조선에 선전포고를 했음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조선은 설사 조선 령공내에서 비행하지 않는 미국 폭격기라도 격추를 포함한 반격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 국방부는 23일, 미군의 여러대 전략폭격기가 이날 전투기의 호위하에 조선 동쪽 수역 상공에서 비행하여 금세기이래 미군 전투기가 비행한 한조 비무장지대의 최북단에 도착했다고 표시했다.

성명은 이는 미군 폭격기와 전투가기 21세기에 진입한 이래 비행, 도착한 비무장지대 최북단으로 조선의 ‘경솔한 행위’에 대한 미군의 고도의 중시를 나타낸다면서 이번 비행은 또한 대통령 트럼프가 조선의 위협에 대응하는 많은 ‘군사 선택 사항’이 있음을 뜻한다고 밝혔다.

조선에 대한 미국정부의 태도는 강경하다. 트럼프는 19일 유엔총회 일반토의에서 ‘조선 완전 파괴’ 해당 언론을 발표한 후 21일 진일보 조선에 대해 압력을 가하고 새로운 엄격한 대 조선 제재조치를 선포했다.

미국의 압력에 대해 조선중앙통신사는 22일,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의 성명을 인용하여 트럼프가 세계 앞에서 조선과 자신에 대한 모욕언론을 발표했다면서 어떻게 이에 가장 강력한 반격 조치를 취할 것인가를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우먼 이은형이 '저형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죽다 살아난 임당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우먼 이은형은 "임신 25주차 임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사진=나남뉴스 국민MC 유재석이 자신의 행보를 기대하는 대중들의 부담감에 대해서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개그맨 조세호와 홍진경, 지석진이 출연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속 조세호는 "사실 처음

"남의 결혼식에서 술을..." 김대호, 소주 사발째 원샷 결국 '말실수'

"남의 결혼식에서 술을..." 김대호, 소주 사발째 원샷 결국 '말실수'

사진=나남뉴스 '나 혼자 산다'에서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가 말실수 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비연예인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간호사절의 유래와 의의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간호사절의 유래와 의의

◇ 신기덕 국제간호사절은 력사상 유명한 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1820년 5월 12일에 태여난 나이팅게일은 19세기 중엽 영국에서 심각한 공중보건 위기에 직면했을 때 뛰여난 관리 재능과 헌신으로 간호사업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