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길림성공안청에 따르면 국경절, 추석 황금련휴기간 길림성 공안기관은 모험의식을 강화하고 최저기준 사유를 확고히 수립하며 광범한 경찰과 공안현역부대 장병들이 일터를 지키고 각항 안정수호 조치를 엄격하고 세심하게 락착하여 황금련휴기간 전 성의 사회치안 대국면의 평온을 확보했다.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정법위원회 서기이며 공안청장인 호가복은 여러번 전문회의를 소집하고 전 성의 온정수호사업에 대해 배치했다.
전 성 공안기관에서는 매일 연구판단회의기제를 작동하여 광범위하게 단서를 수집하고 조기경보 연구판단을 하여 조사배제 단속을 전개했다. 경찰들은 총기탄약, 폭파물품과 관제도구에 대한 로획력도를 강화하고 가연성 위험물품 등 중점물품에 대한 안전감독관리를 강화했으며 금융 서비스망 등 중점단위, 요해부위에 대한 안전경계등급을 제고시켰기에 전 성에서 테러습격, 절도강탈 범죄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국경절, 추석 황금련휴기간, 전 성 공안기관에서는 공안, 무장경찰 련합근무 순라1급근무를 실시하였는바 연인수로 도합 12.2만차의 순라경찰과 차량 4.4만대를 동원하여 인원밀접장소에 대한 순라와 관리통제를 강화했고 교통도구 안전방범조치를 강화했으며 위법범죄 활동공간을 효과적으로 밀어냈고 테러습격활동을 진섭했다.
각지 공안기관에서는 철도, 민항 공안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매표와 검사 제도를 엄격히 락착하여연인수로 38.7만명의 인원과 19.4만대의 차량을 검사했고 인터넷지명수배범 3명을 나포했으며 쇠구슬총 1자루와 관제도구 15자루, 낱포장 휘발유 80키로그람을 로획했다. 동시에 형사정찰 등 경찰들은 전투태세를 유지하고 발생한 중대형사사건에 대하여 제보를 받자마자 즉시 출동하고 쾌속정찰, 쾌속해명하며 제때에 영향을 해소하고 인심을 안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