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기자]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의 장동건, 김하늘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amkorea)에는 최근 장동건-김하늘의 귀여운 순간포착 촬영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동건은 스태프에게 뭔가를 요구하는 듯 귀엽게 아이 콘택트를 하고 있고, 김하늘은 촬영 중간 피곤함에 하품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김하늘은 의자에 기대 졸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동건이랑 일하면 심장 떨리겠다", "촬영 중에도 졸린 건 어쩔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건-김하늘 주연의 '신사의 품격'은 오늘(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