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이 2월 1일 오전 정협 강당에서 타계한 지명인사들의 부인들을 초청해 음력설 다과회를 진행했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다과회에 출석했다.
전국정협 두청림 부주석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령도하에 2017년 당과 국가사업에서 이룩한 중대한 성과를 회고하고 지난 한해 인민정협 사업이 이룩한 중요한 진전을 소개했다.
두청림 정협 부주석은, 혁명과 건설, 개혁단계에서 남편과 함께 고생을 아랑곳하지 않고 조국의 운명을 념려하고 숭고한 정신적 경지와 불타는 애국정서로써 위대한 업적을 쌓은 지명인사들의 부인들을 높이 평가했다.
두청림 정협 부주석은, 전국정협은 보장사업을 시종 념두에 둘것이며 정협사업을 지지하고 소중한 건의를 제공할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