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첨밀밀' 여명, 14살 연하 아내와 이혼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2.07.17일 16:29

(흑룡강신문=하얼빈)온바오에 따르면 4년 전 비밀결혼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리밍-러지얼(乐基儿•락기아, 31) 부부가 지난주 이혼했으며 러지얼은 친정인 미국으로 돌아갔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현지 언론이 러지얼 소속사에 확인한 결과, 러지얼이 미국에 체류 중인 것은 사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속사 관계자는 "이혼과 관련된 얘기는 듣지 못했다"며 "본인에게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리밍의 매니저도 "리밍이 현재 홍콩에 머물고 있다"며 "소속사는 개인의 사생활을 밝힐 수 없으며, 이같은 시시한 소문에는 대응하지 않겠다"며 이혼설을 일축했다.

  사실 리밍 부부의 이혼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8년 결혼 후, 두 사람의 이혼설이 몇차례 불거졌는데 러지얼이 그 때마다 러지얼이 자해 소동을 벌여 결혼생활을 지켜왔다. 일부 매체는 러지얼의 팔뚝에 담배로 지지거나 칼로 손목을 그은 흔적이 남아 있는 팔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도 이혼설이 불거졌지만 지난해 말, 부부는 뉴욕에서 열린 중국영화제에 동반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리밍이 러지얼에게 호화주택을 선물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혼설이 자연스레 사그라들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40%
10대 0%
20대 0%
30대 20%
40대 0%
50대 0%
60대 20%
70대 0%
여성 60%
10대 0%
20대 0%
30대 40%
40대 2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4월 29일, 기자가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철도'로 략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5.1' 련휴 철도 운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도합 8일이다. 할빈철도는 이사이 연 301만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일평균 37만 6000명의 려객을 수송해 동기대비 3.2%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6G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6G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4월 29일 북경에서 있은 2024 중관촌포럼 년례회의 중대 성과 전문 발표회서 ‘6G 통감산지(通感算智)기술플래트홈 및 현대어의(语义)통신시스템 ’이 성과의 하나로 발표되였다. 이 성과는 어떤 성과이며 무엇을 의미하는가? 현재 세계는 6G 핵심기술의 연구개발과 기술

"태명은 용용이" 백아연, 악성림프종 이겨내고 임신... '엄마' 됐다

"태명은 용용이" 백아연, 악성림프종 이겨내고 임신... '엄마' 됐다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던 가수 백아연이 이번에는 임신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백아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5개월 차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저희 가족에게 선물같은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며 임신소식을 전했다. 이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