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보건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이미 국가급 빈곤현의 현병원에 대한 원격의료지원을 전면적으로 보급했다.

2016년이래 국가 보건건강위원회는 963개 3급병원과 834개 빈곤현의 천여개 현급병원사이에 “일대일”부축관계를 건립했다. 2018년 년말까지 연인수로 6만여명의 3급병원 의무일군들이 빈곤현 현병원의 관리와 진료사업에 참가했고 진료수는 연인수로 3천만명을 넘었으며 퇴원환자 3백만명을 지원하고 수술은 50만차를 넘었다. 그중 빈곤현 현병원 4백개가 2급병원으로 되고 30개가 3급병원 의료봉사수준에 도달했다.

국가 보건건강위원회 의정관리국 초아휘 부국장에 따르면 2020년에 이르러 국가급 빈곤현 현병원 의료수준이 현저하게 제고될것이며 30만이상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현의 현병원은 2급병원 수준에 도달할것이다. 그리고 인구가 비교적 적은 빈곤현의 현병원에 대한 부축강도를 높이고 “인터넷+” 원격의료수단을 충분히 리용해 현병원의 인재능력을 제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