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에 있은 국무원 보도판공실 정책 브리핑에 따르면 국무원의 관련 요구에 따라 중앙기업이 진 민영 중소기업의 빚과 관련한 청산사업이 제때에 단계적인 목표과업을 완수하였다.
공업정보화부 신국빈 부부장은, 지난해 년말부터 공업정보화부와 재정부, 국유자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부문들은 중앙부문과 감독관리업체들을 조직해 빚 청산사업을 진행했다면서 당면 빚 청산사업은 이미 단계적인 효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각 지역과 각 업종, 각 류형의 빚과 관련해 초보적인 상황을 이미 료해하였고 전국 정부부문과 대형국유기업들은 이미 민영기업에 진 빚 천 6백억원이상을 청산했다고 말했다.
국유자산관리위원회 재무감독관리국 우홍병 국장은, 6월말전에 중앙기업은 나머지 모든 빚을 분쟁없이 청산할것이라고 말했다. 1월말까지 밀린 농민로무자 로임 8억 2천만원도 이미 전부 청산하였고 밀린 민영기업의 금액도 이미 8백 39억원 갚아 75.2% 청산했다고 말했다.
신국빈은, 다음단계 공업정보화부는 관련 부문과 함께 지방의 빚 청산을 감독, 촉구할것이라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