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인대정협회의 페막을 앞두고 가진 마지막 대표 통로에서, 문예전선의 대표인 통료시 호르친 예술직업학원 미디어 학과 주임 왕효홍의 한마디가 내몽골자치구 문예선전대 정신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왕효홍 대표는, 우리의 예술작품과 예술 일군들의 힘을 목축구에서 더욱 잘 발휘시켜야 한다며 우리는 인민들속에서 온 만큼 인민들을 위해 봉사할것이라고표하였다.
2018년 왕효홍은 소수민족 집거구 직업교육 발전문제와 관련해 건의를 제출하였다. 그의 건의는 관련부문의 중시를 받았고 빠른 시간내에 답복을 받았다.
통료시 현지에서는 조치를 내와 직업교육에 대한 투입을 확대하였다.
올해 전국인대정협 회의에서도 왕효홍은 여전히 소수민족 지역의 직업교육 발전과 관련해 건의를 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