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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유럽동맹, 유엔 인권리사회서 최초 장애인 권리문제회의 주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2.27일 00:00
제네바 주재 중국과 유럽동맹 상임 대표단이 26일 유엔 인권리사회 제40차 회의 고위급회의 기간 제네바에서 “하나도 빠져서는 안된다- ‘장애인 권리공약’의 중요한 의의”라는 주제회의를 진행했다.

유엔 제네바사무소, 스위스 기타 국제조직 주재 중국 대표 유건화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는 장애인사업을 중시한다고 하면서 습근평 주석은 초요사회 전면 건설에서 락오되는 장애인 한명이라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여러번 강조했다고 표했다.

2020년 중국은 절대 빈곤을 퇴치하고 8천5백만 장애인을 포함한 전국인민은 함께 초요사회에 들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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