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총서기는 인민정협 사업에 큰 중시를 돌리고 영향력이 심원한 포치들을 내린 한편 의미심장하고도 절묘한 론술들을 많이 발표했다.
2014년 9월 21일 중공중앙과 전국정협이 가진 인민정협 창립 65주년 경축대회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인민정협의 사업발전을 중시하고 지지할데 대한 요구”를 각급 당위원회에 제출했다. 제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선후하여 여러 부의 중요 문서를 제정하고 새시대 정협사업에 대한 제도적 배치를 했다.
습근평총서기가 정협에 기울인 관심은 여러곳에서 보여졌다. 습근평총서기는 전국인대 정협회의 기간 직접 “참가단체”들을 찾아 위원들과 가까이에서 교류했다. 제18차 당대회이래 해마다 전국인대정협회의가 열릴 때마다 총서기는 첫 행선지로 정협 련조회의에 참가해 정협위원들과 국사를 함께 론의하였다.
과학기술협회, 과학기술계, 소수민족계, 민주동맹, 치공당, 무소속인사, 화교련합위원회까지...... 정협위원들은 대표성이 강하고 련락면이 넓으며 보급폭 역시 넓다. 따라서 습근평총서기의 화제도 광범위하였다. 국가 정책과 민생 관련 대사가 모두 여기에 포함되였다.
“정협을 인지하고 협상을 알며 의정에 능숙한 대오”는 습근평총서기가 정협위원들에게 제출한 기대이다. 습근평총서기는 “건의를 필요한 곳에 제출하고 의정 과정에서 중점을 명확히 하며 감독에서는 관건 문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는 새시기 인민정협과 정협위원이 최선을 다해 직책을 리행하는 중요 지침이 되였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창립 65주년 경축대회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인민정협사업과 관련해 네가지 “필수견지” 중요 원칙을 제출했다. “두개 백년 분투목표” 실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중국의 꿈을 위한 새 기여와 관련해 습근평총서기는 5가지 분야에서 요구를 제출했다.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론술은 인민정협 사업을 한층 더 잘 하고 인민 민주주의를 충분히 발양하는 데서 중요한 사상적 지침과 행동 지침을 제공했다.
인민정협은 새 새중국과 70년의 간고한 려정을 함께해왔다. “인심은 최대의 정치이고 공동인식은 분발의 원동력이다”. 그리고 오늘 한마음 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중국꿈을 위해 드팀없이 노력하고 있는 전국 인민에게 총서기는 념원을 전달했고 이로써 인민정협은 또 한차례 새 력사적 사명을 짊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