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기 전국인대 제2차회의 대회 비서처가 12일 피로한데 따르면, 대회 주석단에서 확정한 대표의안 제출 마감시간인 3월 11일 점심 12시까지 대회 비서처 의안조는 도합 491건이 대표의안을 접수하였다.
지금까지 의안조는 대표들이 제출한 건의와 비평, 의견 도합 8천여건을 접수하였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비서장이며 13기 전국인대 2차회의 비서처 의안조 조장인 곽진화는, 초보적인 정리와 분석을 거쳐 대표들이 제출한 491건의 의안 중 립건 면의 건의가 487건이고 감독 면의 건의가 4건이라고 소개하였다.
곽진화 조장은, 올해 대표들이 제출한 의안 건수가 진난해의 335건에 비해 166건이 늘어났다며 의안들은 당과 국가사업 대국을 둘러싸고 립법을 통해 중대결책과 중대전략 실시를 추진하고 보장하며 립법의 질을 높여 질높은 발전을 보장하고 추진할데 대한 건의들을 많이 제출하였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