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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조선족자치현 당위사업회의 소집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3.22일 10:13
장백조선족자치현 당위사업회의가 3월 19일 현민족문화활동센터에서 성대히 소집되였다. 회의는 현당위 조직사업회의, 선전사상사업회의, 정법사업회의, 통전사업회의, 무장사업회의 및 민병조정개혁임무 포치회의, 당의 군중단체사업회의 등  내용을 6가지 단계로 나누어 선후로 진행했다.



전현 조직사업회의



전현 선전사상사업회의



현급 주요지도간부들

전 현 부현급이상 지도간부들과 전 현 여러 향진의 당위서기들, 전 현 당정기관, 사업기업단위의 제1책임자들, 전 현 여러 기층당위의 조직위원, 선전위원, 농촌마을의 당지부서기들이 이날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는 19차 당대회정신과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전달학습함과 동시에 장백현의 실제에 결부해 지난 1년간의 현당위 당건설사업을 실사구시적으로 총화하고 금후 한시기의 사업임무를 배치했다.



전현 정법사업회의



전현 통전사업회의

회의는 당조직건설을 진일보 강화하고 선전사상사업을 억세게 틀어쥐며 국가의 정치안정과 사회안정을 수호할 것을 요구했다. 습근평총서기의 통일전선을 강화하고 개진할 데 관한 중요사상을 관철하고 당이 무장사업을 관리하는 정치적 책임을 가일층 강화하며 당의 군중단체사업이 새국면을 이룩해나갈 것을 요구했다.



장백현당위 송흠위서기가 연설하고 있다.



회의에 참가한 기층 당위의 책임자들과 당원군중

회의는 전 현의 광범한 간부와 인민군중들이 하나로 뭉쳐 고도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지니고 정신을 분발하고 개척창신하며 새로운 기점에서 각항 사업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장백의 록색전형도약식 발전을 실현하며 초요사회의 전면 발전과 건설에 더욱 큰 기여가 있기를 호소했다.

사진/글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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