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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판공청 국무원판공청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대회를 계기로 빙설운동을 힘써 발전시킬데 관한 의견” 인쇄발부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4.02일 09:41
중공중앙판공청 국무원판공청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대회를 계기로 빙설운동을 힘써 발전시킬데 관한 의견” 인쇄발부



중공중앙판공청,국무원판공청은 일전에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대회를 계기로 빙설운동을 힘써 발전시킬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하였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은 우리 나라 중요한 력사절점에서의 중대한 표징성 행사이다.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는 빙설운동의 힘찬발전을 떠날 수 없다. 북경동계올림픽대회,동계장애인올림픽대회 준비사업을 잘하고 빙설운동을 힘써 발전시키자면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고 새 발전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며 체제기제를 혁신하고 올림픽대회준비임무를 명확히 하고 빙설운동을 보급시키며 빙설산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 빙설운동의 도약식발전을 힘써 실현해야 한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는 빙설운동을 보급하는 방면에서 작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세계빙설강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경기수준이 높지 못하고 군중들의 참여면이 넓지 않으며 산업토대가 박약한 등 문제가 존재하고 있는바 발전임무가 간고하고도 무겁다. 북경동계올림픽, 동계장애자올림픽 준비사업을 잘하고 빙설운동을 대폭 발전시키고저 현재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기한다.

2022년에 이르러 우리 나라 빙설운동의 총체적발전이 보다 균형적이고 보급정도가 뚜렷히 제고되며 참여인수가 대폭 늘어나고 빙설운동영향력이 더욱 광범위하며 빙설운동경기수준이 뚜렷이 제고되여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대회에서 전 종목의 경기참가를 실현하고 빙상종목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고 설상종목이 새로운 돌파를 가져와 우리 나라 동계올림픽대회 경기 참가력사상 제일 좋은 성적을 이룩해야 하며 빙설산업을 활기차게 발전하고 산업규모를 뚜렷이 확대되며 구조가 부단히 최적화되고 산업사슬이 날따라 완벽해지도록 힘써야 한다.

“의견”은 또 북경동계올림픽대회,동계장애인올림픽대회 준비사업을 전폭적으로 추진하고 군중성 빙설운동을 힘써 보급하며 청소년빙설운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고 빙설산업을 다그쳐 발전시키며 조직실시를 강화하는 등 면의 사업에 대해 포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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