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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당내 법규와 규범성 문건에 대한 제2차 집중정돈사업 완수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4.12일 00:00
“일부 당내 법규와 규범성 문건을 페지하고 개정하며 일부 법규와 규범성 문건의 실효를 선포할데 관한 중공중앙의 결정”이 일전에 반포되였다. 이는 2018년 11월에 전개된 중앙 당내 법규와 규범성 문건에 대한 제2차 집중 정돈사업이 원만히 끝났음을 의미한다.

중앙은, 정돈범위에 포함된 중앙 당내 법규와 규범성 문건에서 54건을 페지되고 56건에 대해 실효를 선포하며 8건을 개정하기로 했다. 한편 당과 국가 기구개혁에 관계된 중앙 당내 법규 14건에 대해서도 개정하기로 했다.

이번 집중정돈은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과 19차 당 대회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당내 법규와 당의 정책의 통일성과 권위성을 수호하며 완벽한 당내 법규제도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중앙은, 페지되고 효력을 잃은 법규문건은 반포된 날부터 모두 집행중지되고, 개정할 법규문건에 대해서는 관련 중앙과 국가기관에서 개정사업을 다그쳐 고효률적으로 완수할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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